

2018년12월초 착공하여 2019년 3월에 완공한 솔담채전원마을 1단지 13호


데크는 일반 방부목이 아닌 합성 목재로 사용, 나무의 변형이 없고 오일스테인을 칠할 필요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됩니다.
원래 데크는 일반 방부목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사실, 건조가 덜 된 방부목의 경우 송진이 과다하게 나올 수 있고, 오일스테인 칠을 해도 나중에 색이 바랠 수 있기 때문에 골 찌꺼리가 되곤 합니다
거실의 모습입니다
지붕 모양에 따라 오픈 천정을 하고 편백 루바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예비 건축주와 상담을 해보면 열 분 중 일곱 여덟 분들은 오픈 천정을 선호합니다. 오픈 천정을 너무 높게 만들게 되면 열 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거실 부분만 지붕 위치에 맞게 오픈 천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택 현관 입구 모습입니다 신발장과 3연동 도어가 보이네요.
신발장과 현관 중문 모양과 색상은 건축주께서 직접 고르셨습니다
저희가 카탈로그를 준비하고 보여드리면 건축주께서 맘에 드는 제품을 고르게 됩니다